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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의 테크노 차이나 탐문 [테크노-차이나 탐문]이병한, 서해문집, 2025년 11월. 볼륨 225쪽.이병한의 ‘뉴 노멀 탐문 3부작’중 중국편입니다. 이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인 2022년 출간했던 책을, 3년만에 전면 개작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시대에, 3년이란 시간 동안 상황이 하늘과 땅 차이만큼 변했다는 게 이유입니다.1편 미국, 3편 대한민국의 주된 내용이 人物 중심이었다면, 중국편은 기술 변화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다뤘다는 차이점이 느껴집니다. 그 만큼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미 미국을 넘어섰다는 반증일 겁니다.스페이스(우주), 바이오(생명공학), 그린(지속 가능한 지구), 디지털 네 분야로 구분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구성입니다.생성형 AI가 최초로 등장한 게 2022년 11월 입.. 2026. 9. 23.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바츨라프 스밀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副題 : 우리의 文明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科學的 접근바츨라프 스밀, 강주현 譯, 김영사, 2023년 3월, 볼륨 412쪽(각주 제외)바츨라프 스밀은 1943년 체코生입니다. 만 83세 고령입니다. 환경과학자, 경제史학자이자 통계분석의 大家입니다. '全方位 사상가'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듯 합니다. 작년 8월 우리나라를 찾아 에 출연한 빌 게이츠가 가장 신뢰하는 사상가입니다. 당시 책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에 빌 게이츠는 세 권의 책을 언급했었는데요. [팩트풀니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와 함께 추천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작가를 처음 접한 게 작년 1月이었습니다.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2021)]를 통해 정성적 분석보다 검증할 .. 2026. 9. 21.
영원한 임시정부 소년, 김재동 회고록 [영원한 임시정부 소년, 김자동 회고록]김자동, 푸른역사, 2018년 10월, 볼륨 482쪽.집 근처 도서관에서 소장도서 정리차원으로 내놓은 것을 득템한 책입니다. 저자 이름만으로는 누군지 가늠이 안돼, 책장을 한참 넘겨보다 챙겨왔습니다.김자동 님은 1928년 生으로, 조선말 외교관 출신 고위 관료이자 독립운동가인 동농 김가진(1846~1922)의 손자입니다. 조부인 동농 김가진 선생은 독립협회 창설에 참여했고, 대한협회 회장으로 한일합방을 주장하는 일진회와 대립했습니다. 일제 강점후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조선귀족 남작 작위를 받았으며(작위를 거부하거나 반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독립유공자로 지정 받지 못함), 1919년 의친왕 망명기도 사건에 가담했고, 같은 해 11월 74세의 노구로 중국.. 2026. 9. 17.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副題 : 이들은 미국을 어떻게 바꾸려 하는가?이병한, 서해문집, 2025년 6월, 볼륨 272쪽.역사학자이자 미래학자를 자칭하는 이병한의 책입니다. 미국-중국-대한민국 탐문 3부작으로 올해 완성된 시리즈입니다. 얼마전 대한민국 편을 먼저 읽고, 거꾸로 미국 편을 읽었습니다. 하나 남은 테크노-차이나를 읽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저자가 누구인가는 무척 중요합니다만, 작가의 개인적 일탈에 대해 여러 번 언급한 적이 있어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미국(트럼프 2期)을 누가,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에 이 책보다 더 적합한 책은 없을 듯 합니다.지금의 미국을 이끌고 있는 4名의 게임 체인저를 다룹니다. 피터 틸, 일론 머스크알렉스 카.. 2026.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