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임시정부 소년, 김재동 회고록
[영원한 임시정부 소년, 김자동 회고록]김자동, 푸른역사, 2018년 10월, 볼륨 482쪽.집 근처 도서관에서 소장도서 정리차원으로 내놓은 것을 득템한 책입니다. 저자 이름만으로는 누군지 가늠이 안돼, 책장을 한참 넘겨보다 챙겨왔습니다.김자동 님은 1928년 生으로, 조선말 외교관 출신 고위 관료이자 독립운동가인 동농 김가진(1846~1922)의 손자입니다. 조부인 동농 김가진 선생은 독립협회 창설에 참여했고, 대한협회 회장으로 한일합방을 주장하는 일진회와 대립했습니다. 일제 강점후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조선귀족 남작 작위를 받았으며(작위를 거부하거나 반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독립유공자로 지정 받지 못함), 1919년 의친왕 망명기도 사건에 가담했고, 같은 해 11월 74세의 노구로 중국..
2026. 9. 17.